정 애널리스트는 "지난 3일 인프라웨어가 발표한 2/4분기 영업실적 결과 일부 해외 매출 발생이 3/4분기로 연기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당초 예상했던 수준"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지난 1/4분기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 IPTV와 해외 브라우져 수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주가 수준은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으로 권했다.
다음은 인프라웨어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4.5% 증가, 영업이익은 19.7% 감소
인프라웨어는 2007년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4.5% 증가한 42억원이었으나, 영업이익은 19.7% 감소한 8억원이었다고 밝힘. 이는 당사 기대치(매출액: 48억원, 영업이익: 11억원)보다 낮은 수준임. 동사의 2분기 매출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하락한 것은 올 초 180명 수준이었던 인력이 최근 230여명으로 확대되었으며, 지난 4월부터 평균 25% ~ 30%의 임금이 상승했기 때문임. 또한 당사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것은 예상되었던 해외 브라우저 일부 수출이 3분기로 지연되었기 때문임.
■ 하반기 영업실적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
동사는 지난 2006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112억원, 13억원에 불과했으나, 2007년 1분기부터 영업실적이 가시화되고 있음. 이를 입증하듯 지난 2007년 1분기 영업이익은 18억원에 달했음. 올 2분기 영업실적은 전분기 대비 다소 하락했으나, 이는 일부 매출이 3분기로 지연되었으며, 급격한 인력 충원에 따른 것이라는 점에서 우려할 사항은 아니라고 판단함. 특히 올 하반기부터는 IP-TV관련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되며, 당초 기대하고 있던 브라우저 수출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됨. 따라서 동사의 2007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85.7%증가한 20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도 13억원에서 대폭 증가한 61억원으로 전망됨. 동사의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은 소프트웨어 산업 특성상 매출 증가에 따른 변동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기 때문임.
■ 목표주가 35,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인프라웨어에 대한 목표주가 35,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이는 동사의 2분기 영업실적이 당사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일부 해외 수출이 3분기로 지연되었다는 점에서 우려할 사항이 아니라고 판단되기 때문임. 또한 동사의 영업실적은 이미 올 1분기부터 가시화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판단됨. 동사는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무선 브라우저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해외 수출과 IP-TV부문에서의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