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1시 23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9월물은 전일대비 3.65포인트 1.56% 상승한 237.3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은 9만5142계약을 기록중이고 베이시스는 0.06, 괴리율은 -0.58을 기록하고 있다.
이 날 외국인들은 선물 7계약 순매도를 기록하며 매도세와 매수세가 상쇄하는 모습이다. 한편 개인은 1364계약 순매수, 기관은 1280계약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수 없는 장세라고 설명한다. 이같은 반등세가 지속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도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미국시장이 반등이 나왔고 중국시장도 급등세를 재가동하는 모습이어서 당분간 글로벌 증시는 우호적인 환경으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
키움증권 이영 애널리스트는 "반등세는 지속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하락추세에서 등락폭이 커지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 지수가 고점인지 분석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현재 지수의 뚜렷한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며 "지수가 오르면 비중축소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그는 또 "외국인들의 매매도 특별한 의미를 둘 수 없다"며 "미결제약정도 크게 늘어나는 모습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투자전략으로 이 애널리스트는 "비교적 평온한 장세"라며 "장중 변수들을 지속 관찰하며 짧은 매매를 하거나 관망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