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06년 하반기 신규채용 실적 1만3194명보다 8.1% 감소한 수치이다. 이에따라 올 한해 신규채용규모는 2만8151명 정도가 예상돼 지난해 3만2315명보다 12.9% 감소할 전망이다.
올 하반기 신규채용 계획이 전년 동기보다 증가하는 기업들은 증가 사유로 ‘사업장, 부서 확대 및 신설’(37%), ‘퇴직, 이직 등의 결원 보충’(37%) 등을 꼽았다. 감소라고 응답한 기업들은 지난해와 올 상반기에 부족인원 상당부분을 이미 채용했거나 장기적으로 인력규모를 축소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경련은 총근로자수 응답기업 117개사의 2007년말 추정 총근로자가 전년대비 2.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취업자 증가율(1.3%) 및 제조업 취업자 증가율(△1.6%)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업종별 총근로자수의 경우 유통(7.2%), 조선 기계(5.7%), 건설 (5.5%)의 증가가 예상되나 제지시멘트(△3.3%), 정보통신(△1.2%), 섬유, 화학, 석유화학(△0.5%) 등은 감소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