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50%(4998억원) 늘어난 수치다.
2/4분기에만 6173억원의 순익을 거둬 1분기의 8870억원보다는 30% 줄어들었다.
역시 1분기중에 LG카드 매각이익 약 5000억원(세전 기준)이 포함됐던 반면, 2분기중에는 충당금 환입분 268억원만이 일회성 요인으로 잡혔다.
건전성 측면에선 2분기중 총 대출채권이 6.9% 증가했음에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고정이하여신비율이 0.9%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P 낮아지는 등 그룹의 연체율, NPL비율, NPL Coverage 비율 등 자산건전성 관련 각종 지표가 추가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지주사 측은 밝혔다.
주력 계열사인 우리은행도 올 상반기 1조3363억원의 당기순익을 거둬 사상최대 규모를 시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5%(4879억원)늘어난 수치다.
총자산은 6월말 196조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9조원 늘었고 올해 들어서도 견조한 증가세를 보여 지난 7월16일 현재 200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1조75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454억원(58.1%) 증가했다.
건전성 측면에서 연체비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은 각 각 0.69%, 0.83%, NPL 커버리지비율은 168%로 여신건전성지표가 역사적으로 가장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재무비율 부문에서도 우리은행은 ROA 1.60%, ROE 23.11%, 판매관리비용률 41.00%, 순고정이하여신비율 0.36%로 집계됐다.
예금보험공사와 체결한 경영정상화계획이행약정(MOU) 5개 항목도 모두 초과 달성했다.
그룹 비은행부문에선 주식시장의 활황에 힘입어 우리투자증권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그룹에 대한 기여도가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1,313억원을 기록했고 지난해말 72조원이던 고객 자산은 6월말 현재 93조 수준으로 증가했다.
아울러 신용카드 부문 자산 규모가 2조8000억원 수준에 육박하면서 시장점유율이 6.4%까지 상승했다.우리은행은 2007년도 상반기 결산 결과 당기순이익 1조 3,36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879억원 증가(증가율 57.5%)하여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규모의 이익을 시현하였다.
이밖에 또다른 계열사인 경남은행은 수익증권판매와 비이자 부문 수익확대로 반기기준 사상최대인 1007억원을, 광주은행은 수신증가와 부실채권 비율 개선 등 양적 질적 성장률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69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각각 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