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일 14시 3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3000억원은 르네코의 지난해 매출액으로 비교할 때 8년치 매출액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측은 "영업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전제한 뒤 "두바이 현지에 시범적으로 몇 세대에 홈네트워크를 설치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르네코는 지난해 11월 중동진출을 위해 아랍에미리트(UAE)의 대기업인 유니온스파텔사와 GCC(걸프만협력회의국가) 6개국을 대상으로 한 홈네트워크 사업에 있어 르네코 시스템을 독점 공급받겠다는 배타적확약서를 체결한 바 있다.
당시 유니온 스파텔사는 UAE의 두바이 등의 고층 주상복합빌딩과 고급빌라에 상기 시스템을 적용하기 위해 향후 2년내에 1000만 달러 규모의 르네코 제품 및 시스템을 구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