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로 4%이상 폭락하면서 채권시장이 반사익을 누리고 있다.
외국인은 오후장 들어 국채선물을 3천계약정도 순매수하며 국채선물이 급등했고 이로인해 금리가 큰폭으로 빠졌다.
외국인은 주식을 팔아치우고 국채선물을 매수하며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일 오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4%포인트 내린 5.18%,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5%포인트 떨어진 5.23%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20틱이나 급등한 107.62까지 상승한 후 숨을 고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오후들어 별다른 재료없이 주가가 폭락하자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대규모로 순매수하면서 국채선물이 급등하고 채권금리가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