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중소형주 인덱스 펀드인 웰스중소형인덱스는 인덱스 제공 기관인 Fnguide와의 라이센스 계약에 기반, 'MF 웰스 중소형 인덱스'를 추종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또한 유리자산운용의 자체모형을 활용하여 일정 범위 내에서 초과수익을 추구하고 중소형주 특유의 위험을 관리한다.
펀더멘털인덱스라는 표현으로 더 잘 알려진 웰스 인덱스는 시가총액이 아닌 주요 재무지표를 가중하여 투자비중을 결정한다. 고평가된 주식을 더 많이 사고 저평가된 주식을 더 적게 사는 시가총액 인덱스의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웰스지수는 지난 2005년 등장 이래 빠른 속도의 상업적 성장을 보이고 있다. Calpers, Nomura자산운용, Charles Schwab 등 세계적인 기관들이 웰스 인덱스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웰스 인덱스는 대형주에 비해 가격효율성이 낮은 소형주 시장에서 더 높은 초과성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됐다.
Fn가이드의 데이터에 의하면 코스피지수가 234% 가량 상승한 2001년부터 2007년 6월까지 MF 웰스 중소형 인덱스 919%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리자산운용 차문현 대표이사는 “MF 웰스 중소형 인덱스 주식은 변동성이 다소 높게 나타나더라도 동요하지 않고 장기간 인내할 수 있는 투자자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투자상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일반적으로 중소형주의 대형주 대비 장기초과성과는 중소형주 특유의 위험을 상쇄하고 남을 만큼 높은 수준을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리 MF 웰스 중소형 인덱스 주식 펀드는 클래스 A (선취형), C (일반형), C1 및 C2(할인형) 네가지 수수료 체계의 종류형으로 출시되며 30일미만 투자시 이익금의 70%, 90일미만 투자시 이익금의 3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