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이 IFEZ를 택한 것은 정부가 2003년에 지정한 부산‧진해, 광양만 등과 함께 선정한 경제자유구역 가운데 핵심지역이기 때문이다.
동북아 경제권 성장에 따른 각국의 물동량 선점 및 비즈니스 거점화 경쟁이 격화되는데 대응해 육성하기로 한 경제자유구역 가운데 선두를 달리는 지역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 IB업무를 승화시키기 위한 것인 셈이다.
산은에 따르면 IFEZ는 수도권 진입의 관문으로 불과 수년 전 갯벌이었던 곳을 21세기형 국제 비즈니스, 동북아 물류허브, 국제레저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IFEZ는 2020년까지 외자유치를 통해 영종, 송도, 청라 총 3개 지구 약210㎢에 걸쳐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글로벌시티를 건설하고 있다.
김 총재는 "산은은 인프라건설, 지역개발 등에서 축적된 금융역량을 총동원해 장래 IFEZ가 동북아의 중추가 되는데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은은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IFEZ 사업에 주도적으로 민간사업자와 사업제안, PF 공모사업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공공성 극대화에 힘을 쏟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