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7일 오전 11시 11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현재 휴컴이 상장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진 회사가 아니다"라며 "매출이 10~20억 미만으로 상장요건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01년 휴컴을 계열사로 편입할 초기에는 IT쪽 유통영업망 확대를 통해 매출증가 및 수익구조 다변화를 꾀할 계획이었지만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현재 휴컴은 이 분야에서 매출이 거의 없고 전문건설쪽에서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휴컴은 의미있는 자회사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정원엔시스템은 휴컴 지분 45% 정도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