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따르면 피스톤링 및 여타 부품 생산업체인 리켄(Riken Corp.)사의 가시와자키 지역 공장의 가동 중단 피해 때문에 도요타와 닛산 그리고 나머지 4개 주요 차 생산업체들이 18일 조업중단 결정을 내렸다.
리켄사는 일본 국내 차 업체의 피스톤 링 50%를 공급하고 있으며, 트랜스미션 봉합부품 공급 비중은 7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차 생산업체들은 비용을 줄이기 위해 재고를 별로 축적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조업중단은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다.
결과적으로 당분간 일본 국내 차 생산의 70%가 줄어들게 된다.
비록 업체들은 다음 주에 조업을 재개할 계획이지만, 이번 사태는 업계의 재고 비축 상의 문제점과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의 부재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