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11시 1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링네트 민병규 부장은 16일 시장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하나로텔레콤의 링네트 인수설'과 관련, "사채시장에서 관련 루머가 돌았다고는 들었다"며 "하지만 지금까지 관련 사안에 공식 확인한 바 없다"고 답변했다.
민 부장은 이어 "설령 사실일지라도 확인해줄 수 있는 사안은 아니다"며 "이는 공시를 통해 알릴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하나로텔레콤 관계자는 "기업영업부문의 매출비중 확대를 위해 SI와 NI부문을 강화하고 있고 이에 M&A까지 검토중인 것은 맞다"고 확인해줬다.
하지만 "성사 가능성이 낮은 딜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론난 것도 없는 상황에서 언급하기가 어렵다"며 "초고속 인터넷부문이 포화상태라서 SI와 NI부문에 대해 새롭게 팀을 꾸려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을 확대해나가는 것만은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시각 현재 링네트는 하나로텔레콤의 인수설이 돌면서 보합권에서 급등, 7.78% 오른 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