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10시 4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성엔지니어링은 지난 1월 한국철강으로부터 311억원 규모의 박막 태양전지 제조 장비를 일괄 수주한 바 있으며 9월 초까지 납품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오는 9월 10일 정도까지 한국철강에 장비를 납품한 후 12월까지 현장에서 관련 장비에 대한 효율체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효율 체크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온다면 이를 바탕으로 유럽 등 해외시장과 국내 여타 기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주 이후 장비조립까지 6개월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올해 수주를 받더라도 본격적인 매출은 내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