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고 콜금리가 0.25%포인트 인상됨에 따라 잔뜩 움츠려들었던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어제 금통위 이벤트 이후 금리가 급등한 탓으로 상승폭은 전일에 비해 다소 제한적인 모습이다.
(이 기사는 13일 오전 9시 55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그러나 주가가 폭등세를 보이면서 2000선을 코 앞에 앞두고 있고 오늘 밤에 예정된 미국 소매판매 지수가 높게 나올 것으로 예상돼 채권금리의 상승세가 쉽게 반전되지는 않을 분위기다.
13일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비 0.04%포인트 오른 5.41%,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65%포인트 오른 5.51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14틱 내린 106.73에서 횡보하고 있다.
은행권의 한 관계자는 "매수 요인이 없다"며 "약세가 지속되는 하루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선물사 관계자는 "금통위 발표 전에는 미국, 증시 등의 재료를 상당히 제한적으로 반영한 모습이었다"며 "이제는 그런 재료들을 다시 주목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