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컴 관계자는 9일 '2분기 강력한 턴아라운드설'과 관련, "2분기 들어 하이닉스에 본격 공급중인 멤스카드 매출과 원가절감 노력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이 확실시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는 파이컴이 원가절감 노력과 함께 주력제품 중인 멤스카드가 하이닉스의 66나노 공정에도 채택돼 매출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기사는 9일 13시 5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특히 이 관계자는 "영업이익율의 경우 전년대비는 물론이고 직전분기인 지난 1분기와 비교해서도 크게 높아졌다"며 "전분기 5%수준인 영업이익율이 2분기에는 3배이상 늘어난 15%까지 끌어 올렸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2분기 영업실적은 3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직전분기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며 "그러나 올해의 경우 하이닉스의 공정전환으로 주력제품인 반도체 검사용 멤스카드의 매출이 크게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LCD장비매출이 지난 1분기에는 없었으나 2분기 들어서 장비나 부품이 늘어난 것도 실적개선의 주요 원인으로 판단된다"며 "원가절감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공정개선과 개발성과도 실적개선에 한몫하면서 전체적인 실적향상에 도움을 줬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파이컴은 올 2분기 실적이 작년 적자에서 흑자전환으로 확실시 되고 있으며 영업이익율 역시 크게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하는 파이컴의 올 2분기 실적은 매출 200억원과 영업이익 35~40억원 수준으로 조사됐다.
한편 파이컴은 2분기 실적발표를 이달 넷째주에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