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최근 들어 파생금융거래의 역할과 중요성이 크게 확대됨에 따라 파생금융거래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풍부한 시장경험을 가진 파생금융거래 외부전문가를 채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채용될 전문가들은 국제국(외환조사팀)에서 외환파생금융거래 모니터링 및 조사, 분석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한국은행은 " 이번 전문가 채용으로 파생금융거래의 구조, 자금흐름, 리스크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조사, 분석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며 " 외환시장과의 의견교환 활성화, 파생금융상품시장의 건전한 육성 및 시장친화적 외환정책 개발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원자격은 경영․경제․통계․금융공학을 전공하고 국내외 금융기관에서 파생금융거래 관련 △7년 이상 또는 △ 2년 이상의 업무 경험을 가진 전문가이다.
채용 방식은 국내외 공모를 통해 공개 채용될 예정이며 채용 조건은 계약기간은 1년으로 하되 매년 업무 실적 등을 감안해 계약을 갱신하게 된다. 2년을 경과한 이후에는 정규직으로의 전환 기회가 부여된다. 급여, 직위 등 근로 조건은 각자의 전문성, 경력 등을 감안해 협의, 결정된다.
전형방법은 △1차 서류심사 △면접(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함)이며 서류접수기한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7일 17:30분까지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은행 홈페이지(www.bok.or.kr)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