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21시 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기업은행 나우식 과장
:3년국고채 5.30-5.50%, 5년국고채 5.40-5.65%
이번주 금통위 이벤트도 있고 5년국고채와 2년 통안증권 입찰도 있다. 이 상태에서 금리 하락은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적극적인 매수에 나설 상황이 아니다. 장기투자기관이 들어오는데 시장 영향을 줄 상황은 아니다. 한은 총재나 재경부에서 밝힌 것은 금리인상 가능성이 어느때보다 높은 상태를 보여준다. 금리 또한 충분히 이를 반영한다. 이번 주초 해외이벤트 등이 없다면 금리가 추가로 오르기도 힘든 상황이다. 입찰 결과에 따라 움직이겠지만 주초는 박스권일 것이다. 목요일 금통위 결과에 따라서 달라질 것이다. 콜금리를 동결하면 충격이 있을 것이다. 금리인상이 결정된다면 변동성은 적을 것이다. 시장은 많이 움추려들고 힘들어한 상태라서 금리 반락이라는 것은 기술적 의미 외에는 없다. 이번달 콜금리는 인상할 것으로 본다. 매도 포지션을 더 구축하거나 동결에 배팅하기 위해 매수하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 도이치은행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5.25-5.45%, 5년국고채 5.35-5.55%
콜금리는 올릴 것 같다. 시장은 이미 90%이상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큰 영향은 없을 듯 보인다. 다만, 올린다고 해도 개인적으로 그 과정이 수월하지만은 않을 듯 해 보인다. 5년국고채입찰과 2년통안증권 입찰은 장이 조금 흔들릴 것 같지만 무리없이 소화될 것 같다.
▶ 대구은행 서문선 차장
: 3년국고채 5.30-5.45%, 5년국고채 5.40-5.60%
이번주도 약세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콜인상은 시장 모두가 기정 사실화하고 있기 때문에 7월 금통위에서 올리지 않더라도 그리 중요하지는 않아 보인다. 단지 국내외 글로벌하게 확산되고 있는 유동성 축소 문제가 여전히 발목을 잡을 것 같다. 금통위에서 콜을 인상한 후 시장 우호적 멘트를 한다면 강해질 여지가 있긴 하다. 하지만, 그런 기대로 롱을 잡기에는 무리라고 판단된다.
▶ 삼성투신 김형기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5.30-5.40%, 5년국고채 5.45-5.55%
이번주 금통위에서 콜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다만 이미 인상분이 반영된 상태라고 생각한다. 금통위, 단기외환차입 규제 가능성 등은 이미 노출된 재료이기 때문에 크게 영향을 줄 것은 아니나 시장에 지속적인 약세를 형성하기엔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폭등할 정도는 아니고 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 신한BNP자산운용 고준호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5.25-5.35%, 5년국고채 5.35-5.50%
이번주는 월요일 입찰후 하루이틀후가 피크고 금통위를 계기로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금통위는 콜금리 인상확률을 60%로 본다. 콜금리를 올리면 추가 인상 가능성이 줄어들어 불확실성이 감소한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다. 콜금리를 올린 후에는 스프레드가 좁혀지는 경향이 있다. 그동안 기관들이 자금을 운용하지 않았는데 금리인상이 어느정도 되고 난 후에는 채권에서도 자금배분이 이뤄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