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일 13시 4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지난해 7월 필코씨엔디가 재상장에 실패한 후 미승인 요건이 충족되면 1년 후부터 상장신청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만 아직 실적이나 상장요건 부합 여부 등 여러가지 고려 사항에 대한 검토가 우선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필코씨엔디는 지난해 7월 신규개발품에 대한 시장진입이 미진하다는 사유로 재상장이 미승인된 바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필코씨엔디의 상장을 추진해도 된다는 판단이 들면 반드시 상장을 할 것"이라며 상장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를 표명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필코씨앤디 관계자는 "회사 내부적으로 상장해야 한다는 의지는 높지만 1년 실적에 대한 감사 등 다소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손익 등이 외부에 공식적으로 검증돼야 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필코씨앤디 관계자는 이어 "회사 주주 3500명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상장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필코전자는 지난해 6월 칩 사업부문을 분할해 필코씨앤디를 설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