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관계자는 "무디스가 상향 조정 점검 절차에 들어갔기 때문에 보통 2-3개월 내 상향 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보통 국가 신용등급 상향 조정은 바로 발표하는 경우도 있고 지난 2005년 피치의 사례처럼 예고를 한 뒤 점검을 하고 나서 상향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무디스가 점검할 내용은 2가지로 집약될 것 같다"며 "하나는 12월 대선 전 국가 재정의 건전성이 유지될 것이냐와 북핵 폐기 관련 2.13 조치가 이행될 것이냐 두 가지 문제"라고 말했다.
무디스는 작년 4월 한국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하면서, 또 최근에도 한국의 국가 재정이 건전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높게 평가한 바 있으며, 북핵 폐기 상황을 주시하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한 전개 상황이 주요 관건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