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은 이번 신용등급 상향 조정에 대해 현대차 계열로의 매출의존도 확대로 인해 사업안정성 강화, STS 시황호조에 힘입은 양호한 수익성 시현, 대규모 설비투자 일단락에 따른 재무안정성 제고 등을 고려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비앤지스틸은 스테인레스 냉연강판(이하 STS CR) 전문 생산 업체로 지난 2000년 현대제철(舊 INI스틸)에 인수된 이후 최근 창원공장의 설비 합리화를 통해 연간 29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제철과 STS HR 공동구매 계약을 체결해 원재료조달의 안정성을 강화해 온 가운데 현대자동차 계열로의 매출비중이 02년 이후로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어 안정적 판로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
한기평은 "지난 2005년 강재가격의 약세에 따른 수익성 악화 및 창원공장의 설비합리화 투자로 다소 저하되었던 재무안정성이 지난해 양호한 수익 시현에 힘입어 조기에 회복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더욱이 지난해 창원공장증설 완료로 거액의 자본적 지출이 일단락 됨에 따라 향후 현금흐름 및 재무안정성의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