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중동 지역 마케팅 전문잡지 '커뮤니케이트' 6월호에서 아랍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가전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잡지는 휴대폰 가전 스포츠용품 의류 화장품 등 품목에 구분없이 전 세계 모든 브랜드를 대상으로 아랍 9개국 24세 미만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20개를 선정했다.
회사측은 "이 조사에서 LG전자는 프라다 나이키 노키아 푸마 아르마니 구찌 등과 '탑 20 브랜드'로 선정됐다"면서 "특히 20개 브랜드 중 가전 업체로는 LG전자가 유일해 중동 지역 최고 가전 브랜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아랍의 2대 문화인 스포츠와 음악에 집중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브랜드 선호도 제고와 매출 확대라는 2가지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
회사측은 "LG컵 축구대회나 LG 평화의 축구대회, 이라크 축구대표팀 후원 등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평화의 메신저로 활동하고 있다"면서 "또 아랍 인기가수들을 초청해 매년 4개 국가에서 대규모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아지역대표 김기완 부사장은 "프리미엄 마케팅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결과 LG가 중동 최고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