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RIM이 양호한 분기실적과 향후 전망이 제출된 데 따른 것으로, 이와는 달리 경쟁사인 팜(Palm)사는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전망 발표한 뒤 주가가 2.5% 급락했다.
이날 미국 마감 후 거래에서 나스닥100지수는 전일대비 8.7포인트 오른 1940.41로 마감했다.
RIM사는 회계년도 1/4분기 순이익이 73% 급증한 2억 2330만 달러(주당 1.17달러)를 기록했다. 주력 블랙베리의 판매 증가가 배경으로, 매출액은 77% 증가한 10억 820만 달러에 달했다.
팜사는 분기실적 전망치를 순익의 경우 주당 7~9센트, 매출액은 3억 500만~3억 6500만달러 수준으로 제시해 월가 예상치에 미달했다. 전문가들은 팜의 분기 실적이 순익은 주당 14센트, 매출액 3억 9300만달러를 예상하는 중이다.
이들 양사의 실적전망 제출은 주말 애플(Apple. Inc.)사의 신형 아이폰(iPhone)의 정식출시를 앞두고 이루어졌다. 이날 정규장에서 1.1% 내린 애플의 주가는 마감 후 거래에서는 0.3%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