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염소와 셀롤로스계열 공장들의 정기보수로 약1개월간 가동이 중단돼 2분기 영업이익은 저점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그는 "주재료 메탄올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메셀로스와 애니코트 판매량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여기에 염소와 셀롤로스계열 공장 가동률도 100%로 예상돼 올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은 크게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삼성정밀화학(004000) -
-삼성정밀화학에 대한 coverage를 시작하며, 12개월 목표주가 45,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제시한다.
목표주가까지의 상승여력은 29.1%이다.
목표주가 45,000원은 RIM 모델에 의하여 산출되었는데, 동 모델에 적용된 가정은 CoE 9.3% (무위험이자율 5%, 시장위험프리미엄 5%, 베타 0.85)와 향후 12년 순이익 증가율(CAGR) 18.9%이다.
동사는 2007년 PER 19.2배의 비교적 높은 valuation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2007년 PBR이 1.3배로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고, 빠른 실적개선 전망에 힘입어 2008년, 2009년 PER이 각각 14.4배, 10.4배로 낮은 수준이어서 동사의 주가는 장기적으로 시장수익률을 상회할 전망이다.
-삼성정밀화학의 향후 3년(2007 ~ 2009년) 매출액 및 순이익 증가율(CAGR)은 각각 9.8%, 38.9%로 매우 높을 전망이다.
1) 프린터토너와 다양한 광학필름 개발, BPT 및 TMAC 설비 증설 등을 통하여 전자재료 captive user(삼성전자, 삼성전기 등) 활용에 적극 나서고 있고, 2) 메셀로스, AnyCoat, PTAC 등 수익성이 높은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3) 주요 원재료인 메탄올 가격이 장기 하락국면에 접어들어 원재료비 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당사는 암모니아계열사업의 매출전망을 비교적 보수적으로 추정하였다.
그러나 1분기에 나타난 DMF, DMAC, 암모니아 등의 매출액 증가세가 지속되는 경우 실적개선세는 예상보다 뚜렷하게 나타날 전망이다
-삼성정밀화학의 영업이익은 2분기에 염소/셀롤로스계열 주요 공정의 약 1개월 가동중단(정기보수 실시)으로 1분기의 62억원대비 크게 감소한 34억원을 기록하며, consensus인 49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다.
그러나,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124억원과 158억원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1) 주요 원재료인 메탄올가격 약세가 지속될 전망이고, 2) 수익성이 뛰어난 메셀로스와 AnyCoat의 판매량 증가(증설효과)가 예상되며, 3) 2분기에 정기보수를 실시한 염소/셀롤로스계열 공장들이 100%에 가까운 가동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