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10시 4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기존에 크로노스칩을 팔았던 인터넷업체에 레아를 묶어 번들용 상품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현재는 초기단계라 물량이 크지 않지만 차기 동력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아와 크로노스는 IP텔레폰 섹터로 구분되며 크로노스는 인터넷전화, 레아는 CPU역할을 하게 된다.
즉 레아는 디지털 무선전화가 일반 휴대폰처럼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칩으로, 특히 MP3와 미디 등 음원 재생에 필요한 솔루션이 내장돼 별도의 음원 칩 장착없이 사용자가 원하는 벨소리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한다.
현재 시앤에스 매출은 주문형 반도체가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차기 동력으로 DMB칩과 인터넷전화용 칩에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방송과 통신 융합 환경에 대비해 컨버전스 칩 개념으로 신제품 개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컨버전스 칩이란 인터넷전화, 영상전화, DMB 기능을 결합, 방송과 통신 기능을 함께 할 수 있는 칩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