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금리가 소폭 하락하고 개장초반 주식시장도 주춤하고 있어 채권시장의 매수가 나타나고 있다.
(이 기사는 19일 09시2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3년국고채수익률(2006-6호) 5.20%선까지 저가매수가 가능하다는 심리가 짙은 가운데 한은의 2.5조원 통안증권 입찰을 관망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 만기를 앞둔 롤오버장세만이 이어지며 강세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주식시장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특별한 경제지표발표도 없어 롤오버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채선물 롤오버 이후 9월물 거래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라며 "주식시장도 큰 조정이 없어 언제까지 채권시장이 끌려갈지도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통안증권입찰은 한은이 수요에 맞춰 배정, 다소 우호적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19일 오전장초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6호)은 전일민평보다 0.015%포인트 하락한 5.25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7-1호)은 전일민평보다 0.015%포인트 내린 5.33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6틱 상승한 107.43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9월물도 6틱상승한 107.35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아직은 저가매수가 조금 더 편한 레인지 장세의 연장선 같다"며 "경제지표발표도 없어 쉬어가는 한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