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애널리스트는 이어 "하반기 강사 이탈에 대한 시장의 일부 우려는 부적절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 6개월 목표주가 21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장기매수 의견 유지
6개월 목표주가를 210,000원(07~08F 평균 EPS 6,994원 기준 P/E 30배)으로 상향조정하며 장기매수의견을 유지한다. 목표주가 상향은 기준 EPS를 07~08년 평균 EPS로 변경하였기 때문이다. 최근 주가는 고평가 논란과 하반기 강사 이탈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최근 3개월간 KOSPI 대비 3%p 소폭 outperform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 사교육 시장의 구조상 대규모 강사 이탈의 가능성이 매우 낮은데다 지난 2005년의 경우처럼 동사의 브랜드력은 또 다른 우수한 강사진을 지속적으로 영입하는데 충분하기 때문에 강사 이탈에 대한 시장의 일부 우려는 부적절해 보인다. 한편 1Q에 이어 2Q에도 양호한 실적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 교육시장에서 최상위 요소는 궁극적으로 소비자들의 contents에 대한 로열티, 그리고 브랜드파워라는 것이 다시 한번 입증되고 있다고 판단된다. 이러한 요소는 향후 고등 시장뿐만 아니라 중등 시장에서도 동사 contents에 대한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고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를 확대하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 강사이탈 가능성 – 리스크로서의 영향력 미미
최근 동사에 대해서 연말 몇몇 강사들의 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강사 이탈 가능성과 경쟁업체의 선전에 의한 잠재 리스크가 일부 부각되었다. 그러나 강사 이탈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는 온라인 교육 사업의 특성상 1위 업체로의 수요 쏠림 현상이 극단적으로 나타나게 마련이고 정부 산하 기관인 EBSi를 제외하고 민간 사교육 시장에서의 후발 업체들의 트래픽 점유율이 각각 10% 이하 수준 밖에 되지 않아 강사 측면에서는 메가스터디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꾸준히 높아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경쟁사 중 대부분이 동사처럼 조직의 강사 장악력이 견고하지 못하고 몇몇 대표 강사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안정적으로 브랜드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점들을 종합해 볼 때 동사의 우수한 강사 영입 능력은 지속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 한편 트래픽 기준으로 EBSi가 2위를 점유하고 있는데 사교육 강사들은 최대의 이윤추구가 목적이므로 성과에 근거한 보상 보다는 시간당 강사료를 지급하는 EBSi로의 이적 가능성도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 Product mix 변화도 긍정적
최근 실적에서 나타나고 있는 긍정적인 점은 1인당 평균 구매 금액의 증가와 ASP의 상승이다. 지난해 1인당 평균 구매 금액은 전년대비 11% 증가하였으며, 실질 ASP도 약 1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초 온라인 강의 가격을 5% 인상하였는데 실질 ASP 상승률이 17%로 나타난 점은 고가 제품의 판매 비중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연초에 온라인 제품 가격을 5% 인상함에 따라 07년 실질 ASP 상승률은 10%를 상회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1인당 평균 구매 금액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