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미국 국채수익률이 안정적인 근원 소비자물가 발표에 힘입어 내림세로 출발했다.
(이 기사는 18일 오전 9시17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그러나 주가가 1800선에 육박하는 등 강한 상승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채권매수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18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내린 5.25%,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1%포인트 떨어진 5.36%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보다 7틱 오른 107.35로 출발한 후 107.31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미국의 인플레 및 통화긴축 우려는 다소 덜었지만 주가가 연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강한 추세를 보이고 있는 건 역시 부담스럽다"면서 "주가 상승 트렌드가 지속되는 한 채권매수는 보수적 저가매수나 리스크관리 관점을 유지하는 선에서 그칠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