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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최근 미 국채수익률 급등의 원인은 세계경기 호조로 인한 인플레 우려와 미 국채가 안전하지만 낮은 수익률 때문에 투자매력이 떨어졌다는 인식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지난 주 자료를 보면 인플레 우려는 다소 과도했지만 투자매력 감소는 사실로 입증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5월 미국 CPI가 0.7% 상승했지만, 근원CPI는 0.1% 상승에 그침으로써 예상치를 하회했다. 특히, 근원 CPI 전년동월비 상승률은 2.2%로 1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5월 PPI 전년동월비 상승률도 1.6%에 그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5월 산업생산도 보합에 그치면서 가동률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인플레 압력 둔화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반면, 지난 주 미국 자본수지 자료에 따르면 4월 중 미국으로 자본유입은 1,118억 달러로 급증했지만 장기 증권에 대한 투자 증가는 3월 986억 달러에서 974억 달러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국과 영국의 미 국채보유잔고는 각각 4,198억 달러에서 4,140억 달러로, 1,466억 달러에서 1,342억 달러로 줄어들었다.
-지난 주엔 10년 국채에 대한 외국인 응찰이 2006년 3월 이래 최저수준을 기록함으로써 미 국채에 대한 선호도하락이 추세를 이루고 있음을 보여줬다. 미국 시장 하락 원인중 인플레 우려 부문이 완화됨에 따라 반등요인이 생겼다고 할 수 있다.
-국내적으로도 고용시장 및 소비경기 호전 조짐 등 경기회복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고, 이웃 중국의 긴축조치 예상 등으로 약세기조 시각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판단되지만 콜 금리와 스프레드가 많이 확대된 부담 등으로 단기적으로는 반등 압력이 강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금일 KTB706(KTB709)예상가격 범위는 107.25~107.50(107.20~107.45)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