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오전 10시 3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특히 그는 "EPO대량 생산기술 개발의 검증결과가 빠르면 올 하반기에 나올 가능성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이 관계자는 "EPO 형질전환 복제돼지 외에도 해외에서 진행중인 형질전환 복제유산양 연구와 국내에서 닭 등 다른동물에서 EPO생산이 가능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조아제약은 이달 초 태국 슈라나리대학 연구팀과 산학협동으로 진행해온 '형질전환 유산양에서 인간 EPO를 생산하는 연구'에서 형질전환된 복제유산양 생산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현재 한 마리의 대리모가 임신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오는 7월에 출산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와함께 조아제약은 대구카톨릭대학교 김태완 교수팀과 공동으로 형질전환 닭을 연구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대구카톨릭대학교 김태완 교수와 공동으로 형질전환 닭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다"며 "이 기술은 기존 동물에서 직접 EPO추출하는 기술과 달리 계란에서 유즙을 생산하는 연구로 보다 안전성있고 쉽게 대량생산이 가능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2005년 EPO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생산한 이후로 상업성 검증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며 "EPO 형질전환 복제돼지 기술력은 많이 축적된 상태지만 다른 동물에서 쉽게 대량생산이 가능한 연구를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