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3일 10시 3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에프에스티는 동탄 신도시에 편입돼 법인 명의로 토지 2900평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11일 교보증권 김영준 애널리스트는 리포트를 통해 "에프에스티가 최근 확정된 동탄 제2신도시 내에 위치하고 있어 토지 수용으로 약 200억원 이상의 현금이 유입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회사측은 이와 관련 "동탄 쪽에는 코스닥업체가 많은데 동탄 신도시 개발계획이 결정돼야 회사의 존치,이전 여부가 결정난다"며 "최근 토지보상금 200억원은 추정치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토지보상가로 평당 300만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며 "회사 내의 첨단설비와 건물 등을 합쳐 그 정도의 평가액을 제시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직까지 평가를 받아 본적이 없어 어느 정도 수준으로 감정될 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