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저가항공 시장 참여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인데다 브랜드 이미지 훼손 방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대한항공 저가항공 시장 진출 선언
대한항공의 여객 담당 사장은 대한항공이 저가항공사 설립을 통해 저가항공 시장에 진출한다고 선언. 대한항공은 이미 2년 전에 저가항공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으며그 후 내부적인 검토를 거쳐 저가항공 시장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판단. 저가항공 진출은 자회사를 설립할 지 기존 계열사(한국공항)를 활용할 지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 아시아권에서 대형 항공사가 저가항공사를 자회사 형태로 운영하는 회사는 싱가폴항공 (타이거항공)과 캐세이패시픽항공 (드래곤항공)이 있음.
- 저가항공 시장 참여는 1) 새로운 성장 기회 2) 브랜드 이미지 훼손 방지
대한항공이 자회사나 계열사를 통해 저가항공 시장에 참여하는 이유는 1) 미국, 유럽에 이어 아시아에서도 빠르게 성장하여 일정한 시장점유율을 차지할 저가항공 시장에 선제적으로 참여하여 새로운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고 2) 저가항공사를 설립하지 않을 경우 대한항공이일부 노선에서 저가항공사와 운임 경쟁을 펼침으로써 나타날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 훼손을 방지하기 위함. 대한항공은 장거리, 상용 여객 위주로 운영하고 저가항공사는 단거리, 관광여객 위주로 운영할 전망
- 저가항공 시장 참여는 대한항공에 긍정적, 매수 투자의견 유지
저가항공 시장 참여는 대한항공에 긍정적이라고 판단. 이는 향후 대한항공이 경쟁할 상대를 저원가 구조의 저가항공사가 대신 상대해 주기 때문. 저가항공사는 1) 기재, 정비, 전산 등을 외주로 활용하여 고정비를 낮추고 2) 원격지 공항을 이용하여 착륙료와 공항비를 낮추고 3)탄력적인 인력관리로 노무비를 낮춰 저원가 구조를 유지할 전망. 대한항공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5,300원을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