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주식시장에서는 정부의 분당급 신도시 발표가 화성시 동탄으로 확실시 돼 관련 수혜주 발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 기사는 1일 10시 5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최근까지 정부의 분당급 신도시 후보지로 지목된 곳은 경기도 광주시를 비롯해 화성시(동탄)와 고양시 용인시 등이 물망에 올랐었다.
정부는 이날 이중에서도 화성시 '동탄 신도시 동쪽' 지역을 분당급 신도시로 지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달 31일 화성시 동탄 동쪽지역을 시가화 예정용지로 지정하는 방안을 제2분과위원회로 넘긴 상태다.
현재 이 지역은 이미 제2기신도시로 개발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곳으로, 화성시 동탄지역 공장을 보유한 코스닥 상장기업은 10여개사 정도에 불과하다.
특히 이 지역에 소유 부동산 규모가 있는 기업으로는 제이엠아이를 비롯해 디에스엘시디 에스에프에이 유니셈 등으로 손꼽힌다.
정부가 이날 동탄면 일대를 분당급신도시로 최종 확정발표할 경우 이들 기업들은 상당규모의 토지 보상금을 받을 수 있어 최근 주식시장에서 뜨는 자산주로도 가치를 받게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