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거래량이 다시 70억달러 아래로 내려섰다.
23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은행간 시장의 현물환 거래량은 69억2350만달러로 전날 74억50만달러보다 4억7700만달러 감소했다.
서울외국환중개에서 39억850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29억3850만달러가 체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의 일중 변동폭은 전날(2.10원)보다 더 축소된 1.70원을 기록, 사흘째 변동폭이 좁아지는 모습이다.
장 초반 거래가 많이 됐고, 오전 10시부터는 931원대에서 0.20~0.30원 좁은 범위 내에서 소규모 포지션 충돌이 지속됐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전날 외국인들이 4000억원 넘게 주식을 순매수한 영향으로 숏 포지션이 많았다”며 “그러나 실제 매물이 많이 안나오면서 숏커버도 발생하는 등 좁은 범위에서 치고받고 싸운 것 같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