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동호 애널리스트는 "부산은행의 경영진이 외형보다는 수익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향후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 추정실적 상향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16,300원으로 상향
부산은행의 목표주가를 기존 15,000원에서 16,3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양호했던 1분기 실적을 반영하여 추정실적을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기존과 같이 당사 RIM(잔여이익모델)으로 산출되었다(Rf 5.0%, Market Risk Premium 5.0%, 베타 1.0).
■ 내용 면에서 은행주 중 1분기 실적 가장 양호. 추정실적 상향 조정
1분기 예상보다 양호했던 순이자마진과 대손비용률을 반영하여 부산은행의 추정실적을 상향 조정했다. 순이자마진 상향 조정에 따라 2007년과 2008년 이자이익을 각각 1.3%, 1.7% 상향 조정했고, 대손비용률 하향 조정에 따라 대손상각비가 각각 28.8%, 10.4% 하향 조정됐다. 한편 1분기 판매관리비가 당사 예상치를 상회했던 것을 반영하여 2007년과 2008년 판매관리비를 각각 5.1% 상향 조정했다. 그 결과 2007년과 2008년 당기순이익 추정치가 각각 13.1%, 2.0% 상향 조정되었다.
■ 수익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경영진 신뢰. 투자의견 Buy 유지
은행별 1분기 실적을 상대 평가해 보면 내용 면에서 부산은행의 실적이 가장 양호했던 것으로 평가한다. 순이자마진이 2분기 연속 상승했고, 자산건전성 또한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분기 은행평균 순이자마진이 0.05%p 하락한 것과 비교하여 부산은행 순이자미진은 0.07%p 상승했다(당사 기준). 당사는 부산은행의 경영진이 외형보다는 수익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향후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부산은행은 현재 P/B 1.5배에 거래되고 있어 펀더멘털 대비 저평가 상태인 것으로 추정하며, 부산은행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