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마감된 자산운용협회장 공개모집에 응모한 것으로 확인됐다.
어제로 후보 응모가 마감됨에 따라 7명으로 구성된 회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조종연 한국기술투자고문)는 18일 회의를 통해 후보자를 2∼3명으로 압축한다. 이후 22일 이사회를 통해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3년인 협회장 임기는 자본시장통합법이 통과할 경우 증권업협회와의 통합을 앞두고 있어 사실상 신임 회장의 임기는 1년 반으로 줄어들 예정이다.
한편 자산운용협회장 공모는 증권업협회와 달리 한 회원사마다 1표를 행사하지 않고 회사 분담금 비율에 따라 차등으로 투표권이 부여된다. 이에 중소형사보다는 대형사의 입김이 크게 작용할 전망이다.
의결권 비중은 삼성투신운용(6.02%), 미래에셋자산운용(5.95%),대한투신운용(4.78%), 한국투신운용(4.68%), KB자산운용(4.19%) 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