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요약이다.
-디스플레이 업계, 상호 협력 방안 추진
디스플레이 4사는 LCD/PDP 패널 원가의 약 65%를 차지하고 있는 핵심 장비와 부품소재에 대해 국산화율을 높이고, 표준화를 통해 교차 구매에 적극적으로 임할 전망이다. 이로 인해 국내 LCD장비 및 부품 업체들 입장에선 새로운 기회 뿐만 아니라 위기를 동시에 맞이하게 되었다.
-기술적으로 우수함에도 공급 기회가 없었던 장비 및 부품 업체들은 새로운 기회로 작용되고, 단지 계열화 시스템에 따라 공급해온 업체들은 경쟁력 저하로 도태될 전망이다. LCD 장비 및 부품의 교차 구매는 제반 요소의 사전 해결이 우선되어야 하며, 수혜 정도는 업체별로 차별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관건은 핵심 LCD장비 및 부품을 제조하고 있는 지에 대한 여부와 충분한 생산Capa를 보유하고 있는냐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핵심 LCD장비 제조업체 중 기술적 수준이 높고, 시장의 요구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으며, 충분한 생산Capa.를 보유한 업체는 주성엔지니어링인 것으로 분석된다.
-우호적인 신규 LCD 라인 투자 분위기
그 동안 LCD 패널 업체들은 신규 LCD 라인 투자 시점에 대해 삼고초려를 해왔으나, 조만간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양사가 신규 라인 건설을 차질없이 진행하여 주성엔지니어링의 PE-CVD 장비를 채택할 경우, 동사의 가능한 수주액은 최소 800억원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대만의 AUO와 CMO 등도 금년 하반기에 차세대 라인에 대한 라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AKT와 동사가 대만 PE-CVD 시장을 6대 4 비율로 양분하고 있어, 동사의 본격적인 수주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500원 유지
현시점에서 동사에 대한 적극적인 매수 투자전략은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과거 2번의 성장기와 2번의 조정기를 거쳐왔으며, 성장시기에 수익성 개선과 큰 폭의 주가 상승을 경험했다. 지금은 반도체용 ALD 장비와 태양전지용 CVD 장비를 발판으로 삼아 제 3차 성장기로 진입한 상황이다. 여기에 삼성전자와 LPL이 추진하는 상호 협력 방안 계획이 구체적으로 진행될 경우, LCD용 PE-CVD 장비는 성장의 버팀목으로 작용될 전망이다. 또한 디스플레이 업계의 상생 협력 방안이 반도체 업계로 확대될 경우, 동사 입장에선 또 한번의 변혁의 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