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홀딩스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2010년까지는 광고선전비를 제외한 매출액의 0.1%, 2011년부터는 0.2%를 브랜드 사용료로 받을 것을 최종 확정했다.
다만 합작자회사는 브랜드 사용예에 따라 별도 결정키로 했다.
이에 따라 GS칼텍스는 2010년까지 광고선전비를 제외한 매출액의 0.05%를 브랜드 사용료를 내고 이후에는 별도로 협의하기로 했다.
이처럼 사용료율을 기간별로 차등 적용키로 한 것은 GS 브랜드 인지도 및 활용도 등의 기간별 영향력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브랜드 사용료는 매 회계연도 6월말과 12월말 연 2회 받기로 했다.
올해 ㈜GS홀딩스가 자회사 및 관계회사들로부터 받아들일 브랜드 사용료는 약 200억원으로 추정된다.
한편 GS홀딩스는 올 1분기에 매출 752억8400만원에 영업이익 593억6100만원, 순이익은 660억37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에 비해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5.9%, 49.8%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2.8% 늘었다.
GS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에 비해 순이익이 감소한 이유는 ‘06년 4분기에 지주회사 법인세법 개정에 따른 익금불산입률의 변경(60% →80%)으로 이연법인세 700억원이 환입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