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뉴욕 외환시장의 미국 달러화는 유로화 대비 강세를, 엔화 대비로는 약세를 기록하는 등 엇갈렸다.
목요일 위앤화는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가 일시 정체했다. 그러나 딜러들은 이달 말 미국과 중국 간의 경제 전략 회의가 열리기 전 위앤화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중이다.
11일 중국 런민은행(人民銀行)은 달러/위앤 매매의 기준환율이 되는 중심등가율(central parity rate)을 전일 7.6965위앤보다 0.0130위앤 낮은 7.6835위앤으로 제시했다. 7.7위앤이 붕괴된 이후 환율 하락에 가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참고로 목요일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은 장외거래 마감 시점에 7.6945위앤을 기록, 수요일 종가 대비 상승했다. 7.6932위앤과 7.6957위앤 사이에서 거래됐다. 지난 4월27일부터 닷새 동안 환율은 거의 0.0250위앤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