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오늘 금호석유 주가급락은 법적인 지주회사 전환이 필요 없게 돼 보유중인 자회사 대우건설과 아시아나항공의 매각 의무가 사라져 현금확보 전략에 차질을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런한 우려감은 지나친 기우라고 이 애널리스트는 진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금호석유는 지배구조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법률적인 요건과는 상관없이 준지주회사 체제로 변신하고 있다"며 "금호산업과 대우건설 아시아나항공 자사주 등에 대한 지분매각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금호렌트카(2008년)와 금호생명(2009년) IPO도 예정돼 있어 현금화 가능 지분은 1조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 애널리스트는 여전히 금호석유주가는 매력적이라는 입장을 제시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향후 금호석유 주가는 합성고무 시황호조로 실적개선 추세 유효하고 합성고무 고무약품 전력사업 등에 대한 투자확대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는 단곙"라며 "여기에 자회사 지분매각으로 재무구조 개선과 함께 투자자금 확보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만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 다소 있지만 차별화된 주가상승 모멘텀 보유를 감안하면 여전히 사야하는 주식으로 판단된다고 이 애널리스트는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