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오후 1시 4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날 "과제명은 'AMPS망을 이용한 무선검침 시스템 개발'이었고 개발기간은 97년 11월 1일부터 98년 10월 31일이었다"면서 "사업수익성 결여로 인해 사업화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우리기술은 현재 디지털 가전사업, 원자력의 계측제어시스템 사업, 로봇 사업의 3가지 사업부문이 진행중이며 지난해 AV리시버 매출 축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 관계자는 "디지털 가전사업부문은 올해는 제품라인의 다양화, 추가적인 고객 발굴 등을 좀더 중점적으로 추진해서 현재의 정체성을 극복하려 한다"면서 "특히 무선통신이나 비디오신호처리 등과 관련하여 고부가가치 제품의 발굴과 사업을 추진해서 사업의 영역을 좀더 성장성이 있는 축으로 이동시키고자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로봇사업 추진 지연과 관련, "로봇 사업은 원천기술과 자체역량 강화에 치중하다 보니 별다른 매출과 실적을 올리지 못했지만 지난 2006년에 준비한 일부 결과들이 올해엔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