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철도차량 제조업체인 로템 부회장에 이여성 현 사장이, 사장에는 이용훈 현대 ·기아차 홍보담당 부사장이 내정됐다.
이용훈 부사장 후임에는 김덕모 그룹 기획조정실 전무가 승진해 자리를 옮기게 된다.
이여성 신임 로템 부회장은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지난 2월부터 로템 사장으로 재직중이다. 이 부회장은 한국철도차량공업협회 회장도 겸직하고 있다.
이용훈 신임 사장은 서울대 항공공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현대자동차 홍보담당 이사대우, 199년 기획담당 이사, 2002년 홍보실장 전무를 거친 홍보통이다.
한편 현대차측은 이번 승진 인사가 내달 단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