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7일 오전 9시 4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한국전자금융은 지난해 62억50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1분기 21억7400만원을 포함, 올해는 80억원을 웃도는 순익 달성이 가능해진다.
오 본부장은 이어 "액면분할의 경우 주식 물량도 적고 거래도 적다보니 필요성은 제기되고 있는데 아직 구체적으로 검토를 하진 않았다"며 "여러 대안 중의 하나로 생각하는 정도"라고 언급했다.
물론 시장 관측대로 회사측이 당장 액면분할을 계획하고 있지는 않고 있다.
오 본부장은 "임시주총을 열려면 공고 및 주주명부 확정 등 두달 가까이 시일이 필요하다"며 "당장 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다"고 전해왔다.
한편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전자금융에 대한 외국인 매수세가 탄력적으로 늘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해 8월 2일 외국인 지분이 전혀 없던 한국전자금융의 주가는 2만1000원이었으나 이후 외국인 매수세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26일 현재 26.64%까지 늘어났다. 주가 또한 두배가 오른 4만7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