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회사는 26일 홍콩의 국제금융잡지인 더 에셋(the Asset)이 2007년도 한국의 가장 좋은 지배구조를 가진 회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뉴욕상장과 더불어 구조조정과 인수합병을 통해 성장을 거듭한 신한지주는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해 왔다. 신한지주는 사외이사추천위원회와 이사회운영위원회를 두어 모범적인 지배구조확립에 힘써왔다.
사외이사로 구성된 각종 위원회는 현안에 대한 지침을 결정하고 있다. 네 명의 사외이사로 구성된 보상위원회도 운영하고 있다. 사베인-옥슬리법에 부응하여 재무임직원들의 윤리강령도 제정하였으며 사회책임프로그램으로 신용불량자들에 대한 부채탕감을 위한 봉사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더 에셋의 2007년 기업지배구조 순위는 2006년 9월부터 2007년 3월까지 이루어진 설문지 조사에 의한 응답과 기관투자가들의 투표를 통해 매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