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주(4/12~4/18) 국내주식형 자금은 6000억원 내외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주식형의 유출폭은 전전주의 1조 감소 대비 일단 축소되는 모습이다.
박승훈 연구원은 "KOSPI 신고점대 진입에 따른 차익실현성 환매, 적립식 만기물량의 계속적 도래, 해외펀드와 같은 대체자산의 존재 등 국내 주식형에서의 자금이탈 요인은 상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최근 국내주식형의 일간 감소폭이 둔화되는 기미가 있어 KOSPI 1500선 전반의 자금이탈이 누그러질 가능성도 일부 내비친다.
해외투자펀드의 경우 일본과 리츠펀드의 유입규모가 줄어들고 있는 반면 섹터와 유럽펀드로는 자금유입이 활발하다.
박 연구원은 "최근 저조한 수익률에 대한 실망, 차익실현, 추가 상승여력 전망 등에 따른 이동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선진시장으로의 자산배분에서도 시장별로 기대수익률이나 변동성을 고려하는 선택적인 접근이 관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