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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전일 금융감독원이 단기외화 차입 규제에 대한 행정지도 강화를 언급하자 통화스왑 시장이 술렁이는 모습(스왑 레이트 급락, 3~5년 –7~8bp)을 보이면서 막판까지 은행권의 매도 포지션에 대한 커버 대응( CRS 리시브 & 국채선물 매도) 해석에 대해 관심이 모아졌음.
다시 말해, 작년 단기 외화차입이 급증한 예(cf.예금은행 단기차입 407억불로 전년대비 7배 이상 증가, 이중 70%선인 280억불이 외은권 차입)에서 보듯이 중,장기 달러약세 기대 심리 속에 1/4분기 중공업체 선물환 매도우위(무역흑자 대비 4.4배)등과 맞물려 스왑 레이트와 내외금리 격차를 이용한 외국계 은행의 달러차입과 원화 현,선물 채권매수라는 조합이 부각되었음.(한국은행 자료, 금일 당사 ~ 관련 참고 PT자료 별첨)
아울러, 03년 1/4분기 SK 글로벌 분식회계 리스크, 04년 초 역외시장 달러매도 규제, 북핵 위기등 주요 국가 신용 리스크 및 외화 차입악화 환경이 부각될 때마다 CRS 리시브 수요 등이 재현(스왑 베이시스 확대)된 바 있어 전일처럼 시장의 교란적인 대응을 부추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보임.
한편, 전일 최대 관심사로써 발표된 중국의 1/4분기 GDP성장률은 예상치인 10% 후반을 넘어서면서 인플레이션 우려와 함께 추가 금리인상을 포함한 긴축의 재료로 인지될 것으로 판단됨(3월 중국 산업생산, 소매판매도 예상치 상회).
궁극적으론 대외적인 인플레이션 및 긴축 압력이 기대 자본코스트 증가를 가져와 주식과 채권시장에 동조 악재로 가시화 될 가능성이 잠재하나 단기적으론 신흥시장의 위험자산에 대한 조정을 개진하면서 2월 말 앤-캐리 트레이드 청산우려 시점의 상황과 비슷하게 채권시장에 일부 우호적 심리도 개연할 것으로 보임.
물론 외국인이 기술적인 약세순응에 대한 선호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이격 조정을 진행시키면서 전술한 주가나 외환시장 커버 등에 주목하는 포지션 여부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판단됨.
KTB706 주거래 범위: 108.22 ~ 108.42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