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대•기아차 임직원은 서울 중구 공동모금회에서 전달식을 갖고 베르나 하이브리드 5대, 프라이드 하이브리드 42대를 기증했다.
이 차량 공동모금회가 선정한 전국 47개 복지시설에 전달돼 소외이웃 지원 활동 및 장애인 이동에 사용될 전망이다.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만 시범적으로 운행됐던 하이브리드 차량이 일반 단체에 공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하이브리드 차량 기증이 "친환경 차량에 대한 자동차 고객들의 인식을 확산할 수 있고, 소외된 이웃 돕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