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21시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전북은행 황순재 팀장
: 3년국고채 4.90-5.05%, 5년국고채 4.92-5.10%
외국인의 선물 동향을 주의깊게 관찰해야 하겠지만 기술적 지지선이 이탈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조정국면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가격조정의 마무리 국면으로 예상한다. 해외변수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 같다. 매수세력이 많이 다친 상황이라 저가매수도 조심해야 할 것 같다. 가격 면에서 새로운 레인지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일 듯하다.
▶ 현대와이즈자산운용 김경식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4.88-5.06%, 5년국고채 4.93-5.11%
외국인의 4만계약 정도 순매수 누적포지션이 남아있다. 이번주에는 미국의 물가 및 주택지표가 발표된다. 미국의 10년만기 국채수익률 300일 이동평균선이 4.79%에 있다. 변동성이 초래될 수 있다. 박스권이 한단계 올라와 있다. 외국인은 기조적 매수로 돌기는 어려워 보인다. 10년입찰에서의 최종수요처가 입찰여부와 상품계정의 리스크관리 매물이 부딪칠 것으로 예상된다. 주식이 조정을 보이거나 환율의 920원대 안착은 우호적인 재료이지만 금통위이후 경기둔화에 대한 베팅은 줄었다.
▶ HSBC 손석규 상무
: 3년국고채 4.91-5.01%, 5년국고채 4.93-5.05%
FOMC와 금통위를 거치면서 상황이 반전되면서 국내채권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최근 금리급등은 외인에 의해 촉발 되서 이뤄졌다. 기술적으로 보나 펀더멘털로 볼 때 지지선이 명확히 보이지는 않는다. 기술적인 매도세만 진정되면 매수에 편한 레벨이 다가올 것 같다. 아직 외인 매도가 다 끝났다고 보기 어렵다. 선물 뿐만아니라 다른 쪽의 매도를 고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매수로 나올 가능성은 남아있다. 절대금리 메리트는 현재 5%선에서 생길 것으로 본다. 극적인 매도세가 나오지 않는다면 다시 금리하락 룸이 있어 보인다. 기술적인 손절매 팩트가 지나가면 절대금리 메리트가 있어 보인다. 일드커브는 경제분위기가 바뀌면서 플래트닝 포지션이 한계를 느낄 것이다. 그래서 꼬일 것으로 본다. 기존 플래트닝 포지션이 풀리면 스티프닝 쪽으로 작용할 것 같다.
▶ ING베어링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4.90-5.05%, 5년국고채 4.90-5.10%
조금 선물이 반등할 듯하지만 선물로 20틱정도에 그칠 듯하다. 이번주는 약간 더 강세를 보일 것이다. 기술적 반등정도다. 스왑시장은 구조화채권 발행과 관련해 왔다갔다 한다. 금리가 오르니까 구조화채권을 사려는 수요가 많다. 수익률이 눌리는 쪽으로 작용한다.
▶ SC제일은행 김문수 이사
: 3년국고채 4.90-5.01%, 5년국고채 4.90-5.10%
지난주말 채권시장은 막판에 의미있는 반등이 있었다. 추세적으로 롱을 할 수는 없지만 이번주는 매도세가 한풀 꺾일 듯하다. 입찰이 끝난 후 화요일까지 시장이 출렁일 것 같다. 이번주부터는 안정될 것으로 본다. 이번주에 특별한 재료는 없다. 주가도 건전한 조정을 할 타이밍이다. 원화도 강세를 보이고 있고 약간 추가적인 강세될 것 같다. 이럴 경우 채권에는 다소 우호적인 환경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