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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시장전망(04/09~04/13)
- 2~3월에 비해 금리 상승 요인이 풍부해졌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문제로 경기 판단이 한쪽으로 쏠려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제 시장참가자들은 주택시장發 미국 경기 경착륙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는 단계로 접어든 모습이다. 그리고 전주말 미국 고용지표는 이러한 기대를 충족시켜줬다.
- 물론 단기자금시장은 몇주전 보다 안정된 모습이다.
은행의 수지에 CD금리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자금수요와 CD금리간 관계가 모호하다. 하지만, 자금수요가 줄수록, 높은 CD금리는 발행자에겐 부담스러운 비용으로, 투자자에겐 매력적인 투자수익률로 인식될 가능성이 크다.
- 단, 성장과 물가전망이 올라갔다. 그래서 기존 금리 전망 범위를 상향 조정한다.
성장률이 내리고, 물가 상승 압력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가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일 경우, 그 만큼의 금리 상승은 당연하다. 통화정책으로 바꿔서 얘기해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성장이 나빠질 수 있다는 전망을 시장이 덜 평가했다고 봤었지만, 이미 금리가 내려갔을 때 시장은 그러한 상황을 반영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물론 지금부터 금리가 더 올라간다면 이는 성장이 좋아질 수 있다는 점, 물가가 오를 것이란 점을 과다 평가한 것일 수 있다. 한국과 미국 모두 성장률이 높지 않을 전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금리 상승 폭은 당초 우리 예상보다 더 클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