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 의장은 30일 연준의 지역조사 컨퍼런스에 참석해 1977년 지역재투자법에 대해 연설하는 과정에서 "최근 모기지 시장의 문제점은 CRA의 전제가 되는 '지역에 더 많이 대출하는 것이 곧 좋은 일'이라는 생각이 항상 올바르지는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그렇다면 '부실'대출과 '우량'대출을 어떤 식으로 구별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당분간 풀어야 할 과제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버냉키는 통화정책 및 경제전망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30년이나 된 CRA는 은행들로 하여금 지역사회에 대한 대출과 재투자를 요구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그 동안 금융업체들은 이 법령을 준수하기 위해서 너무 많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규제당국이 이를 재검토해 줄 것을 요청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