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중단기물 금리가 보합을 기록한 가운데 20년물 초장기채 금리는 소폭 하락하는 등 다소 엇갈리는 분위기였다.
이날 발표된 2월 광공업생산지수와 전세대 소비지출이 모두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면서 채권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전국 근원 소비자물가와 도쿄 소비자물가지수가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금리상승을 억제하는 요인이었다.
거래가 제한된 가운데 다음 주초 발표되는 일본은행(BOJ)의 단칸지수와 화요일 실시되는 10년물 국채입찰을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였다.
30일 일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1bp 상승한 1.650%를 기록했다. 10년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0.03엔 내린 134.15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2년물 국채금리가 보합인 0.810%, 5년물 국채금리도 보합인 1.185%를 기록했으며, 20년물 국채금리가 1bp 하락한 2.105%, 30년물 국채금리는 보합인 2.340%에 각각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