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거래가 이틀 연속 활발하게 이뤄졌다.
28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은행간 시장의 현물환 거래량은 86억7,150만달러로 전날 94억5,300만달러보다 9억달러 가량 감소했다.
서울외국환중개에서 47억565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39억1500만달러가 체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거래량이 감소하긴 했지만 이날도 배당수요와 네고물량이 상당히 출회되면서 비교적 거래가 활발했다.
장중 변동폭이 전날(3.90원)보다 축소된 2.20원이었음에도 90억달러에 육박해 실수요 물량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월말 수급장세답게 전날에 이어 배당금 실수요와 네고물량이 많이 충돌했다”고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